▹ 담으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 226개
- 쭉담 : (1)‘뜰’의 방언
- 흘담 : (1)‘흙담’의 방언
- 시담 : (1)싸움을 화해할 의도로 먼저 거는 말. (2)민사상의 분쟁을 재판 이외에 당사자 간에 해결하는 일. 또는 그 화해 계약. (3)정세나 시세에 대한 이야기. (4)시나 시인에 관한 이야기.
- 침담 : (1)‘침식’을 높여 이르는 말.
- 군담 : (1)쓸데없이 늘어놓는 이야기. (2)전쟁에 대한 이야기.
- 캐담 : (1)컴퓨터 그래픽 기능을 이용하여 제품을 설계하고, 컴퓨터의 도움을 받아서 설계된 제품을 다시 자동화된 생산 방법에 따라 작업하는 일.
- 둑담 : (1)‘돌담’의 방언
- 잡담 : (1)쓸데없이 지껄이는 말.
- 래담 : (1)‘내담’의 북한어.
- 우담 : (1)소의 쓸개. (2)우화와 같은 이야기.
- 랭담 : (1)‘냉담’의 북한어.
- 축담 : (1)‘지대’의 방언 (2)막돌에 흙을 섞어서 쌓은 돌담.
- 널담 : (1)널빤지로 만든 담.
- 지담 : (1)가룃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1~3cm이고 길쭉하며, 광택이 있는 검은색이다. 날개가 퇴화하여 날지 못하고 농작물에 해를 준다. 먹가뢰, 황가뢰, 청가뢰 따위가 있다.
- 요담 : (1)‘요다음’의 준말. (2)긴요한 이야기.
- 간담 : (1)간과 쓸개를 아울러 이르는 말. (2)속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서로 정답게 이야기를 주고받음. 또는 그 이야기.
- 무담 : (1)전쟁을 소재로 한 이야기. (2)무도(武道)에 관한 이야기. (3)싸움에서 용감하게 활약하여 공을 세운 이야기.
- 격담 : (1)격에 맞게 하는 말. (2)담음의 하나. 폐 기능 장애로 생기는데, 가래가 가슴에 몰려 명치끝이 꽉 차서 답답한 느낌이 들고 숨이 차다.
- 좌담 : (1)여러 사람이 한자리에 모여 앉아서 어떤 문제에 대하여 의견이나 견문을 나누는 일. 또는 그런 이야기.
- 참담 : (1)끔찍하고 절망적임. (2)몹시 슬프고 괴로움.
- 빼담 : (1)‘서랍’의 방언
- 치담 : (1)담(痰)으로 인하여 생긴 병을 치료하는 일. (2)잇몸이 튼튼하지 못하여 잘 붓고 피가 모이는 증상.
- 맞담 : (1)돌멩이를 마주 놓아 겹으로 쌓은 돌담.
- 추담 : (1)핑계로 하는 말. (2)더럽고 음란한 말. (3)거칠고 어리석은 말.
- 청담 : (1)푸른빛의 깊은 못. (2)‘청담하다’의 어근. (3)명예와 이익을 떠난, 맑고 고상한 이야기. (4)남의 이야기를 높여 이르는 말. (5)날씨의 맑음과 흐림.
- 밀담 : (1)남몰래 이야기함. 또는 그렇게 하는 이야기.
- 오담 : (1)다섯 가지의 담증. 습담(濕痰), 풍담(風痰), 열담(熱痰), 조담(燥痰), 한담(寒痰)을 이른다.
- 혼담 : (1)혼인에 대하여 오가는 말. (2)혼백과 간담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명담 : (1)사리에 꼭 맞게 뜻이 깊고 멋있는 말. (2)유명한 격담(格談).
- 꽃담 : (1)여러 가지 색채로 글자나 무늬를 넣고 쌓는 담.
- 계담 : (1)모섬유로 만든 방석이나 담요.
- 죽담 : (1)막돌에 흙을 섞어서 쌓은 돌담. (2)‘지대’의 방언 (3)대오리로 엮어 만든 자리. ⇒규범 표기는 ‘죽점’이다. (4)‘대자리’의 북한어. (5)‘뜰’의 방언
- 벤담 : (1)제러미 벤담, 영국의 철학자ㆍ법학자(1748~1832). 인생의 목적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의 실현에 있다고 하는 공리주의를 주장하였다. 저서에 ≪도덕과 입법의 원리 입문≫ 따위가 있다.
- 듁담 : (1)‘돌담’의 방언
- 매담 : (1)‘매듭’의 방언
- 월담 : (1)담을 넘음.
- 농담 : (1)실없이 놀리거나 장난으로 하는 말. (2)농업에 관한 이야기. (3)색깔이나 명암 따위의 짙음과 옅음. 또는 그런 정도. (4)용액 따위의 진함과 묽음. 또는 그런 정도. (5)생각이나 표현의 강함과 약함. 또는 그런 정도. (6)조선 고종 31년(1894)에 이종원이 저술한 농업 기술서. 방조제나 제방 축조 및 도수법 등에 관한 내용을 주로 기술하였다. 국내에 현존하는 농서 가운데 제방 축조에 관한 전문 기술 서적으로는 가장 오래된 것이다.
- 입담 : (1)말하는 솜씨나 힘. (2)서서 이야기함. 또는 서서 하는 이야기. (3)짧은 시간. (4)‘주문’의 방언
- 샛담 : (1)집의 바깥을 둘러싼 담이 아니라 집 안에서 작은 가옥 사이사이에 쌓아 올린 담.
- 노담 : (1)가래가 목구멍에 달라붙어 뱉어도 잘 나오지 않고 삼켜도 넘어가지 않는 담병(痰病).
- 두담 : (1)매우 큰 쓸개. (2)담력이 매우 큼 또는 그런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서담 : (1)쥐의 쓸개라는 뜻으로, 담력이 약함을 이르는 말.
- 잣담 : (1)성벽과 같이 쌓아 두른 돌담
- 악담 : (1)남을 비방하거나, 잘되지 못하도록 저주하는 말.
- 보담 : (1)‘보다’의 방언 (2)주로 편지글에서, 상대편의 집안을 높여 이르는 말.
- 습담 : (1)습기가 몸 안에 오래 머물러 있어서 생기는 담. (2)습(濕)과 담(痰)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대담 : (1)큰 장담. (2)담력이 크고 용감함. (3)마주 대하고 말함. 또는 그런 말.
- 헛담 : (1)사랑채와 안채 사이에 지은 담.
- 연담 : (1)깊은 못. (2)혼인에 대하여 오가는 말. (3)‘김명국’의 호. (4)‘유일’의 호.
- 전담 : (1)어떤 일이나 비용의 전부를 도맡아 하거나 부담함. (2)전문적으로 맡거나 혼자서 담당함.
- 과담 : (1)도가 지나친 이야기.
- 안담 : (1)남의 책임을 맡아 짐. 또는 그 책임.
- 줄담 : (1)‘돌담’의 방언
- 민담 : (1)예로부터 민간에 전하여 내려오는 이야기.
- 필담 : (1)말이 통하지 아니하거나 말을 할 수 없을 때에, 글로 써서 서로 묻고 대답함.
- 비담 : (1)불전 가운데 경전을 해설하거나 주석한 논(論)을 이르는 말. 교법에 관한 연구라는 뜻이다. (3)‘비주얼 담당’을 줄여 이르는 말.
- 원담 : (1)중국 후한 때의 장수(?~205). 자는 현사(顯思). 원소(袁紹)의 장남이며, 원소 사후 원상(袁尙)과의 불화로 원씨 가문의 몰락을 초래하였다.
- 환담 : (1)괴상한 이야기. (2)정답고 즐겁게 서로 이야기함. 또는 그런 이야기.
- 절담 : (1)뛰어나게 잘한 말.
- 아담 : (1)‘아담하다’의 어근. (2)고상하고 조촐한 이야기. (3)구약 성경에 나오는 인류의 시조. 하나님이 자기 형상대로 흙으로 만들었다는 남자로, 뱀의 유혹을 받은 아내 하와의 권유로 먹지 못하게 한 열매를 따 먹고 에덴동산에서 쫓겨났다.
- 극담 : (1)쾌활한 이야기. (2)아주 과격한 말. (3)연극에 관한 이야기.
- 흠담 : (1)남의 흠을 헐뜯어 험상궂게 말함. 또는 그런 말.
- 관담 : (1)속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함. 또는 그런 이야기.
- 주담 : (1)어떤 이야기를 임금에게 아룀. (2)담음의 하나. 술을 많이 마셔서 담이 생기고 구토가 나는 증상을 이른다. (3)술김에 지껄이는 객쩍은 말.
- 논담 : (1)사물의 옳고 그름 따위를 논하여 말함.
- 빈담 : (1)빈터에 남아 있는 담.
- 이담 : (1)‘이다음’의 준말. (2)‘이다음’의 준말. (3)중국 당나라의 제13대 황제인 ‘경종’의 본명.
- 녹담 : (1)푸른 연못.
- 궁담 : (1)궁궐 둘레에 쌓은 담.
- 목담 : (1)버력으로 쌓은 담.
- 식담 : (1)담병의 하나. 음식에 체하여 생기는데 가슴이 그득하고 답답하여진다.
- 혈담 : (1)피가 섞여 나오는 가래. 기관지 확장증, 폐암, 폐결핵, 폐렴 따위에 걸렸을 때 나오는 가래이다.
- 채담 : (1)여러 가지 빛깔의 털로 무늬를 놓아 짠 긴 네모꼴의 담요.
- 야담 : (1)궁중에서, ‘밤참’을 이르던 말. (2)야사(野史)를 바탕으로 흥미 있게 꾸민 이야기.
- 균담 : (1)고루 나누어 맡음.
- 흑담 : (1)중국 장안(長安)의 남쪽에 있는, 중난산(終南山) 기슭에 있는 못. 물이 깊고 거뭇하여, 예로부터 비가 오기를 비는 곳이었다.
- 문담 : (1)문장이나 문학에 관한 이야기. (2)글로 주고받는 이야기.
- 낙담 : (1)너무 놀라 간이 떨어지는 듯하다는 뜻으로, 바라던 일이 뜻대로 되지 않아 마음이 몹시 상함.
- 한담 : (1)담병(痰病)의 하나. 팔과 다리가 차고 마비되어서 근육이 군데군데 쑤시고 아프다. (2)심심하거나 한가할 때 나누는 이야기. 또는 별로 중요하지 아니한 이야기.
- 위담 : (1)고슴도치의 쓸개.
- 마담 : (1)술집이나 다방, 보석 가게 따위의 여주인.
- 담 : (1)‘행담’의 옛말.
- 사담 : (1)‘여’의 방언 (2)역사에 관한 이야기. (3)사사로이 이야기함. 또는 그런 이야기. (4)짐을 내려놓음. (5)책임이나 부담을 벗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득담 : (1)비방하거나 나무라는 말을 들음.
- 열담 : (1)담음(痰飮)의 하나. 본래 담이 있는 데다 열이 몰려 생기는데, 몸에 열이 심하고 가슴이 두근거리며 입이 마르고 목이 잠긴다.
- 박담 : (1)날씨가 약간 흐릿함. 또는 그런 날씨.
- 냉담 : (1)태도나 마음씨가 동정심 없이 차가움. (2)어떤 대상에 흥미나 관심을 보이지 않음. (3)담병(痰病)의 하나. 팔과 다리가 차고 마비되어서 근육이 군데군데 쑤시고 아프다.
- 는담 : (1)(구어체로) 해라할 자리나 혼잣말에 쓰여, ‘-는단 말인가?’의 뜻으로 스스로에게 물음을 나타내거나 언짢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주로 ‘누구’, ‘무엇’, ‘언제’, ‘어디’, ‘어떻게’ 따위의 의문사와 함께 쓰인다.
- 풍담 : (1)풍증을 일으키는 담병. 또는 풍으로 생기는 담병. (2)풍류에 관한 이야기.
- 밧담 : (1)‘밭담’의 방언
- 앞담 : (1)집채의 앞쪽에 있는 담.
- 반담 : (1)낮게 쌓은 담. (2)날씨가 반쯤 흐림.
- 항담 : (1)여러 사람의 입에서 입으로 옮겨지는 말.
- 갯담 : (1)돛살을 만들기 위해 쌓은 담
- 종담 : (1)거리낌 없이 생각나는 대로 이야기함.
- 도담 : (1)‘도담하다’의 어근.
- 담담 : (1)‘다음다음’의 준말. (2)‘담담하다’의 어근. (3)‘담담하다’의 어근.
- 숙담 : (1)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자세히 상담함. (2)‘뜰’의 방언
- 패담 : (1)사리에 어긋나게 말함. 또는 그런 말.
- 강담 : (1)흙을 쓰지 아니하고 돌로만 쌓은 담. (2)담력이 강함. (3)자기의 요구에 따르도록 무리하게 상대편과 담판함. (4)강연이나 강의식의 말투로 이야기함. 또는 그런 이야기. (5)사람들이 관심을 갖는 정치나 역사, 업적 따위의 문제에 대하여 해설하는 이야기.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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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
(총 100개)
:
다, 닥, 닦, 단, 닫, 달, 닭, 담, 답, 닷, 당, 닻, 닼, 닽, 대, 댁, 댄, 댈, 댐, 댓, 댕, 댯, 더, 덕, 덗, 던, 덛, 덜, 덤, 덥, 덧, 덩, 덫, 덭, 데, 덱, 덴, 델, 뎁, 뎅, 뎌, 뎔, 뎜, 뎡, 뎧, 뎨, 도, 독, 돆, 돈, 돌, 돍, 돐, 돓, 돔, 돗, 동, 돛, 돜, 돝, 됀, 되, 됙, 됨, 됴, 두, 둑, 둔, 둘, 둟, 둠, 둥, 둬, 둼, 둿, 뒈, 뒘, 뒝, 뒤, 뒴, 뒷, 뒹, 뒿, 듀, 드, 득, 든, 들, 듥, 듬, 듯, 등, 듸, 디, 딘, 딜, 딤, 딥, 딩, 딮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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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으로 시작하는 단어 (1,071개)
: 담, 담가, 담가대, 담가라, 담가라말, 담가병, 담가채, 담갈빛, 담갈색, 담갈색 반점, 담갈색점, 담객출, 담갱, 담결, 담결석, 담결하다, 담경, 담고, 담고비, 담과 능력, 담관, 담관 가지, 담관 간경화, 담관 간경화증, 담관 내시경술, 담관 마개, 담관 병증, 담관성 간경화, 담관 쇄석술, 담관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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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071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담으로 끝나는 두 글자 단어는 226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